평소에 내가 10분은 일찍오는데, 가끔 정시 가까스로 맞춰 출근하면 5분 일찍와달라고 지랄하면서 눈을 부라리고
어린이날 전야엔 15분 일찍 출근해서 사장님, 나, 오후년 이렇게 셋이해도 바쁜 와중에 지는 내가 왔다고 조기퇴근하겠다고 지랄함
그것도 제빙기가 고장나서 바닥에 물이 줄줄새서 개지랄난거 수습하고 있는거 보이는 와중에도.
그리고 정점은 어제 어린이날 당일 말도 없이 탈주함. 사장님은 오후 혼자서 뛰면서 고아들 상품만 60만원 찍었고
야간조차도 바빠서 주말야간이랑 사장님이랑 둘이서 뛰어야해서 매장에 18시간동안 있으면서 퇴근도 못했대
난 평일야간이라 SOS치기는 좀 그러니까 어떻게든 이전 근무자들에게 SOS쳐서 커버는 쳤다는데
참 평일오후년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살해마렵다
근데 어린이날 당일 탈주만으로도 킬각 나왔겠지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새끼들이 있어요 꼭
월요일에 이년 출근해있으면 녹음기 꼭 켜야겠음. 이년 분명 월요일에 자기한테 지랄하면 사장힘들게 탈주하겠다고 협박하거나, 남친몬 불러서 깽판놓을거 같은데, 어디 제대로 좆되보라지
탈주했다는 게 그만 뒀다는 게 아니고 무단 결근임?? ㅋㅋㅋㅋㅋ 그걸 바로 안 짜르고 냅두는 사장도 대단하네 ㅋㅋ 바로 대체할 사람을 아직 못 구해서 그런가
ㅇㅇ 무단결근임. 대체할사람 못구해서 못짜르고 있을 뿐이지
와 씨발 ㅋㅋㅋ 그런 무개념 알바 손해배상이나 인실좆 박는 방법 없나
사장이라면 알고 있겠지. 피시방만 몇년이신 분인데
이런 무개념 알바썰 들을 때마다 법적으로 인실좆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법적으로 인실좆은 모르겠고, 주변 상권에 알바 절대 못하게 될걸. 소문나서
년이지?
ㅇㅇ 년임
아 탈주가 그만둔게 아니라 무단 결근이었노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씹레전드네
ㅈㄴ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