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른 야간이랑 대타 문제 때문에 일 못 하겠어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점장이 호의적으로 나오고 공감해줘서 그냥 하고싶은대로 함.

솔직히 그 동안 받은 야간 청소 지적 다 다른 야간이 일할 때였고, 그 지적을 다음 날 출근한 내가 받아서 억울했다. 나는 일 제대로 하고, 다른 야간은 일도 제대로 안 하면서 아프다고 핑계 대고 대타 요청한다. 점장님이 생각해봤을 때 누구를 남기는 게 더 매장에 좋을 것 같냐 생각해보라하고 다음 주 화요일까지 나를 자를지, 걔를 자를지 생각해서 알려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