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노숙자 자고있어서 조심하라고 말해주니까 맨 처음 나오는 답변이 'ㅇㅇ님한테는 뭐라고 안 했어요? ㅠㅠ' 였음
교대시간 쯤 주문 와서 요리하고 있으면 출근하자마자 호다닥 달려와서 자기가 하겠다고 빨리 퇴근하라고 요리 뺏으려고 함 ㅋㅋㅋ 그럼 나는 내 시간에 들어온 주문이니까 내가 끝내겠다하고 서로 실랑이함 ㅋㅋ 사촌동생 보는 느낌이라 귀여움
댓글 5
그런애들이 있긴해
어렸을때부터 집안에서 온갖 귀여움받고 그랬으니까 착하게자랄수밖에
난어렸을때부터 온갖 욕이란욕은 다들어먹어서 평소행실이 못되처먹은데 사람마다 대하는게 다름
오는말이 고우면 나도 곱고
오는말이 더러우면 쌩까고
토키사키(222.97)2023-05-22 17:27:00
답글
나도 본성은 안 좋은데 살아남으려고 착한 척하고 호구처럼 다 받아주고 하다보니까 내가 싫은 것도 억지로 하게 되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음.
일단 기본으로 착하게 가면서 상대를 지켜보다가 상대가 같이 착하게 나오면 더 챙겨주고, 상대가 착한 걸 이용한다 싶으면 선 긋고 딱 기본만 함.
그런애들이 있긴해 어렸을때부터 집안에서 온갖 귀여움받고 그랬으니까 착하게자랄수밖에 난어렸을때부터 온갖 욕이란욕은 다들어먹어서 평소행실이 못되처먹은데 사람마다 대하는게 다름 오는말이 고우면 나도 곱고 오는말이 더러우면 쌩까고
나도 본성은 안 좋은데 살아남으려고 착한 척하고 호구처럼 다 받아주고 하다보니까 내가 싫은 것도 억지로 하게 되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음. 일단 기본으로 착하게 가면서 상대를 지켜보다가 상대가 같이 착하게 나오면 더 챙겨주고, 상대가 착한 걸 이용한다 싶으면 선 긋고 딱 기본만 함.
그게 다 사회에 길들여져서그런게아닐까
원래 인성 개차반이라 망나니로 살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좀 사회화가 됐지
나도그래 난근데 못생겼다치고 지금애들은 다들 잘생기고 이쁜데 왜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