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출근 때는 단무지, 김치 넉넉했고 어제 출근 때 평일 오후랑 점장 같이 있었는데 점장이 퇴근하자니까 평일 오후가 "그냥 가도 돼요?" 이래서 무슨 뜻인가 싶었는데 단무지, 김치 다 비어있었음 ㅋㅋ

점장이 다 비어있는 거 알면서 내가 채우라고 짬 때리고 감 ㅋㅋ 언급이라도 해줬으면 주문 들어오기 전에 미리 여유롭게 채웠을텐데 말 안 해주고 가서 주문 폭풍 밀려올 때 알아가지고 둘 다 채우느라 개빡셌네 ㅋㅋ

체리에이드, 레몬에이드는 주문이 안 들어와서 양이 그대로라 채울 필요가 없었고. 굳이 월화교대녀 심기 건드리느니 그냥 시간 많은 내가 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