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3560613f81e9e8a1d22da45f4025882a4b6b6358e8be5524ec9cc3f

요즘 ㅈㄴ피곤하면서 어제아침에 퇴근하고 매장에서 잠시 있다가 사장님이랑 나 주6일 들어가는거 힘들겠다고 얘기좀 했는데 좀 공격적으로 얘기한거땜에 꼴좀 받아서 잠도 못자고 저녁술약속잡고 메이플컨대리도있는데 그시간넘게까지 화장실변기에서 5시간기절했음 일어나니 11시20분정도더라 술약속은 9시까지 가는거엿고 메이플컨대리는 10시30분인데

+아침에 얘기한게 걍 내가 주6일 힘들다고 다음주부턴 못한다했음
애초에 내가 주6일로 하는게아니라 주5일인데 런친거 땜빵치는걸로 그냥 좋게좋게 고맙다  미안한데 1~2주만더해줄수없나 이렇게 얘기를 해줬으면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어투가 왜 할수있는데 못한다하냐니 그정도밖에안되느니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걍 스트레스 쎄게받음
집와서잘라는데도 잠도안오고 이거땜에 걍 하소연할려고 친구들한테 만나자하고 했는데 밤에 자버렸음 진짜 친구들한테도 미안하고 메플보스컨대리도 다들 시간맞추고 하는건데 나땜에 미뤄져서 또 죄송하고 요즘 내 일상이 없는듯
친구가 일침날렸는데 그 내용이 내가 여기 매니저도 아니고 정 너무 주지마라 그냥 알바는 알바일 뿐 오래 할 직장도 아니다너무 맞는말이라 걍 수긍하고 곧 그만 둘 생각도 하고있음
사장님 기준으론 요즘 알바들 기계로 보는건지 건강상태 얘기하고 뭐 이틀연속 코피났다느니 불면증쎄게왔다느니 이런얘기 다했는데도 안들어주는 눈치고 그냥 서운수치 맥스라서 더이상 여기서 못하겠다..
내가 지금까지 일을 대충대충 한 것도 아니고 안시킨것도 찾아가면서 여러가지 해줬는데 이렇게 대우받으니 걍 사람정이든 뭐든 다 사라지는듯
일 끝나고 집갈때 소주두병만사가야겠다 어제아침일인데 아직도 서러우면서 화나고 하니까 맘정리도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