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목금 오전녀가 교육으로 오후 근무 나왔나 봄. 내가 오늘 5분 일찍 출근해서 점장이랑 근무 얘기하고 있을 때 주문 들어왔는데 걍 멀뚱멀뚱 서있음. 점장이랑 나랑 주문 신경 안 쓰고 얘기하니까 그 때서야 요리 준비하고 손님한테 미리 카드 받으러 갔는데 손님이 자리에 없으니까 허리에 손 올리고 손님 올 때까지 째려보고 있음.
손님한테 삼성페이 폰 받아와서 점장한테 어케하냐고 물어보고 결제해서 폰 갖다준 다음 요리 라던 거 이어서 안 하고 걍 서있음. 그러다가 점장이 퇴근하자고 하니까 요리 나한테 넘기는 것도 없고 아무 말 없이 걍 바로 문 열고 나감. 나랑 있는 5분 동안 항상 무표정에 미간 찌푸리고 있었음.
요리 내가 이어서 해서 나간 다음 주방 보니까 컵뚜껑 안 채워져있고 라면 다 떨어졌는데 안 꺼내놓고 쟁반에 휴지 세팅 안 해놓고 자리청소 안 된 곳 있고 가위는 또 어디갔는지 못 찾겠고 아무리 첫 날이지만 빵꾸가 너무 심함
생각해보니 오전 교대면 그 짬이 나한텐 안 오니 상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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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한데 내가 무서워하는 기쎈 여우 상임
오우쉣 !
새로운 주말 오전도 여자인데 프사 없고 실제로 못 봐서 예쁜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