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5일 하는 거 개힘들고 나말고 다른 야간이 없어서 부담이 크고 피시방에 얽매여 있는 느낌.
내가 원래 경쟁심이나 욕심 없이 여유롭게 사는 성격이라 서울의 경쟁구도에 안 맞았고, 시골의 여유로운 삶을 원했음.
여사친이 나를 위해서 서울 자취했다가 안 좋은 일들을 겪어서 마음의 상처를 얻고 치유를 위해 본가로 내려가니 이번엔 내가 여사친을 위해 시골에 내려갈 차례. 엄마가 서른 되면 독립하랬는데 슬슬 독립심도 생기고 여사친과 함께 보내는 게 좋아서 본가 근처에 자취방 구해서 같이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살 빼고, 내가 키우던 강아지와 여사친이 새로 키울 강아지 서로 친구 만들고 산책하고. 내가 시골에 정착하고 여사친도 준비가 되면 같이 동거하기로 함.
일단 지금은 정착할 자금이 없고, 야간도 안 구해지니까 점장한테 사정 말하고 관둔다 말하고 야간 구하라 해야지. 6월까지만 일할 생각인데 그 이후로도 야간 안 구해지면 그건 내 알빠 아니고 난 내 삶을 찾으러 떠날 것.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든 우린 서로가 좋고,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우린 이렇게 살 거임.
매장 털러갈랬더만... 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아라~!
고마워~~!!
알바그만둬도 여기는 와야제
걍 사겨라 ㅅㅂ 부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