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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시방이 야간에는 무인기계쓰고 내가 아침에
출근한단말이야.. 근데 내시간대에 딱 매일 오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사장님 사촌이거든 근데 약간 말 더듬고
어눌하고 모자란? 그런 분인데 약간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은 분인것 같아 나이는 한 30초에서 중반 정도 되보이구 
근데 매일 내가 출근할때 앞에서 나 기다리고 나 들어가면
막 자기 어디 않냐고 물어보고 내가 그전 알바한테 들었을때엔 
그분이 매일 앉는 자리가 계신데도 불구하고 매번 나한테
어디 앉냐고 하거든 사적인대화 계속 걸고 나는 이런게
불편하단 말이야 그리구 우리 출퇴근 시간표가 있는데 
카운터쪽에와서 빤히 보더니 왜 이날 출근 안하냐하고..
(이름말한적없는데 이름도 알고있었어) 
막 사소한 나한테 말 안해도 되는거까지 말을 하구 
나랑 친하다고?..생각하는건지 사적인걸로 계속 말걸거든
나는 말 이어가지도 않고 그냥 아 네 그렇군요 이렇게 대답만
하거든..

솔직히 편견은 아니지만 청소할때 그사람 컴퓨터 화면
보면 과장 안하고 여자사진, 여캠, 인스스라방 같은걸 
창모드로 다 작게 만들어놓은다음에 화면에 20개 넘게
띄워놓고 맨날그래.. 그거보고 막 혼잣말로 예쁘다고 웃고
이런모습 보니까 뭔가 나도 껄끄럽고 그래서 ..

저번엔 내가 1분정도 늦었거든 막 나한테 오늘엄청 늦으셨네요.
이러면서 입구에서 자기폰 보여주면서 지금 시간이 이렇다 
이러고 사장사촌이라 밥을 그냥 내가 챙겨줘야되는데 
밥그릇 다먹은거 들고 나한테 말도 안걸고 인기척 없이
계속 자기볼때까지 쳐다보고 ㅠ 너무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