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통화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더니 카운터 앞에 자리 잡자마자 짜파게티, 김치볶음밥 시킴. 그리고 계란프라이 추가하더니 카운터 와서 계란프라이는 김치볶음밥에 올려주세요~ 함.

음식 다 해서 나가니까 통화 상대한테 와~ 진짜 맛있겠다! 너무 배고팠어 하는데 카드 안 줘서 달라하니 아 네! ㅋㅋ 너무 배고파서 카드 주는 걸도 잊었네 ㅎㅎ 함.

10분 뒤 다 먹고 사용종료하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감.

이게 식당 알바지, 피방 알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