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도 그렇고 같이 알바하던 형이 왤케 나한테 잘해주는지 모르겠음

알바하던 형은 나 보면 맨날 뭐 먹을래? 이거 가져가라 이러면서 하나씩 챙겨주고
점장 아저씨는 전역하고 담배사러 가니까 야 잘왔다 맥주 가져가 이러면서
아무거나 4캔 집어가라고 하면서 아사히 좋아하지? 하면서 아사히랑 다른거 막 챙겨줌
점장아줌마도 나 보면 어~이게 누고~ ㅇㅇ이 왔나? 이러면서 맨날 살갑게 인사해줌..

내가 착하고 일 잘했다는데 나 고작 3달 일하고..
사고도 몇번 치고.. 백룸에서 몰래 치킨 한조각씩 빼먹었는데..

근데 주휴수당 안 받아서 치킨 빼먹은건 합법이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