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길단또 새끼가 차바퀴에 깔렸는지

몸통은 카펫이, 머리는 산산히 부숴져서 형체도 못알아보게 되있더라;;

보고 헛구역질 했음

그리곤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왠 정신이상자가 괴성을 지르면서 따라오기 시작함

그나마 내가 악명높은 화성 의경교육대의 조교새끼도 흠칫 놀랄만큼 목소리가 커서

사자후 동네가 떠나가라 질러서 겁줘가지고 쫒아냄

에혀 주말 시작인데 초반부터 이게 뭐지 재수 옴붙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