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가 났을때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첫마디가 부모에게 들었던 말이 나온다고 하는데

아 ㅆㅂ 어쩐지 내 인생 제대로 되는 꼴을 못본다 하면서 소리지르는 사람

휴 크게 안다처서 다행이다. 큰일 날뻔했어 다행이다.

근데 난 아무 생각 안듬

뇌가 멈추고 사고가 멈춰버림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다가 이러면 ㅈ되겠구나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사고 수습에만 열중함

어릴때 따뜻한 한마디 나를 위한 훈육 한번 제대로 못받아서 내가 이렇게 살고 있나? 눈물만 난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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