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앉는 자리가 있단말야? 근데 그자리옆에 20대초 남자애들이 앉아있었는데, 내가 자주앉는자리에 가방3개정도 올려놨었더라.

그래서 그거 옆으로 옮겨놓고 앉았는데, 옮길땐 아무말도 안하더만(봤는지 안봤는진 모르겠음.)

걔네 pc방 나가면서 가방찾더니만 말도없이 옆으로 옮겼다면서 내옆에 앉은 남자애가 나 들으란식으로 투덜대더라?


근데 걔네가 20초고, 내가 아무리 ㅈ밥찐따같이생긴 말라깽이 고아손님이라지만, 나이가 31살인데,그렇게 대놓고 들으란식으로 투덜댈수 있는건가?

그냥 가방옮긴것뿐인데, 흠... 10살차이가량나는 애들한테 핀잔들으니 이게뭔가싶네

내가 젊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