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희귀병 때문에 수술 준비해야되고 아프다며 5일 근무 중 하루 나한테 완전히 떠넘기고. 그 하루는 여친이랑 우리 피방 와서 밤새 오버워치 몇 시간 하다가 가고.

수술하기 전에 마지막 가족여행이라면서 감성팔이해서 어린이날 주말 포함 연휴 나한테 대타 맡기고.

그러다가 내가 여행 간다고 하루 대타 해달라니까 되게 언짢아하면서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든데 어쩔 수 없이 해드려야죠.. 하면서 대타 해주기 싫은 티 내고

내가 조부모상 당해서 다음 날 바로 장례식장 가야 된다고 대타 요청하니까 자기 아파서 못 해준다고 해서 강제 출근했다가 점장하고 사장한테 뒷담까니까 사장이 하루 대타해준다 해서 장례식장 갔다 옴.

그 다음에 점장한테 대타 때문에 쌓인 불만 터뜨리면서 관둔다고 했다가 왜 내가 관둬야 하지? 싶고 억울해서 저 새끼를 짤라라 하니까 어차피 희귀병 수술 때문에 그만둘 거였다해서 마지막까지 내가 후련하지도 않음.

평소에 꾀병충 청소도 대충 하는데 걔 휴무 때 내가 나오면 사장이 나한테 청소 제대로 하라고 갈구고 ㅋㅋ 내가 청소한 것도 아닌데 내가 혼남

그리고 저 새끼 짤리고 점장이 새로운 야간을 1달 동안 못 구해서 내가 개고생하다가 피부 습진만 심각해지고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