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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오래 일 하는데 저번주부터 몸살이랑 목이 너무 아팟거든? 근데 대타를 못구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마스크 쓰고 손님들 응대하는데 계속 목 팅팅 불고 물 거의 20L 존나 마시고 화장실 40번 왔다갔다하고 이상태로 일하는데 매니저는 전화로 갑자기 쌍지 랄하고 진짜 내가 고작 알바를 이렇게 몸 아프면서 감정소모까지 하면서 해야되나 대타를 물어봐도 주야한테만 물어 본거잖냐... 몇명 야간 대타 해봤다는 여자애들한테는 전혀 안물어 봤던데 진짜 나를 걍 염전노예로 생각하는구나 군대 다녀왔으면 뭐 이런거 다 참고 버텨야되나 라는 현타 오지게 와서 걍 바로 나갔다. 그러고 이새기랑 전화했더니 이새기가 너 대신 할사람 구하긴 했는데 교육이라도 뛰고 가면 안되겠야 이지1랄해서 아니 내가 아파서 그만둔거지 그리고 자꾸 신뢰와 인간관계 병 ㅡ신같은 소리할거면 내 대타비 4개월전에 밀린 12만원은 대체 언제줄거냐 시 ㅡ발 새기야 하면서 화내고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