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피돌이 하기 전에도 피방 음식 딱봐도 만들기 개좆같아보이고
알바 귀찮아보여서 걍 안 시키고 다님
(먹어도 어쩌다 몬스터 캔 하나 정도)

그러다 도보 5분 단골 피방에 공고 올라왔는데
갈때마다 딱히 시끄러운거 없이 조용했어서 사람 적은줄 앎 ㅋㅋ
그리고 오는 애들 대다수가 나처럼 생각(위에 말한거)할줄 알았음

근데 시발 조용하다고 생각한건 내가 헤드셋 쓰고 게임해서+ 주변 잘 안 둘러봐서 그런거였고 세 시까지 사람 졸라리 많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단 1도 없이 무자비하게 밥도 존나 시키더라

그렇게 메챠쿠챠 강간 당하고 알바 시작한지 3주만에 흑화하고 얘네 전원을 고아라 부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