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존나 보빨충인데 이거 결국 다 티나냐??????????????????

그니까 쉽게 말하면

성적인거 말고 그냥 인간 자체로.

남자를 매우 싫어하고 여자를 매우 좋아함

남자랑 엮이면 나도모르게 정색하려하고

여자랑 엮이면 나도모르게 웃음나오려함

물론 이성이 있으니깐 최대한 저 정색과 웃음을 자제하지

근데 보빨만큼은 못참겠더라

보빨이란게 제3자가 보기엔 추하니까

몰래몰래 뒤에서 존나 음료수 준다거나 보조배터리 준다거나 인형준다거나 수제초콜릿 준다거나 깔창(ㅈㄴ푹신푹신한거 비싼거)준다거나 썬크림 준다거나 립스틱 준다거나 미스트 준다거나 향수 준다거나 가방 준다거나 한우 준다거나 신발 준다거나  아이패드 준다거나 z플립 준다거나 아이폰 준다거나 아이맥 준다거나 현금 준다거나 암튼 진짜 존나 처절하고 애잔할 정도로 무조건적으로 헌신적으로 보빨하거든

남자한테도 물론 사회생활용으로 주긴 하는데 음료수가 최대임.

암튼

이런거 결국엔 다 티나고 소문나냐?

내가 이러는거 모두가 이미 다 알고있냐?

뒤에선 이미 내 욕중임?

겉으로 드러낸 사람은 없어서 궁금하다

달라질 생각은 추호도 없고 지금의 보빨충 삶이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충만한데

내 실체를 사람들이 이미 알고있는지 , 뒤에서 욕하고 있는지,
(걔 여자 ㅈㄴ밝히더라 ㅋㅋ 같은)

그게 너무 궁금함

전문가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