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아버지와 연관되어 있음

학창 시절에 담배 피우다가 아버지한테 걸렸을 때
엄청 혼날 거라 생각했는데 웃으시며 끊기로 약속하자고 하셨던 그때부터 담배는 생각조차 안했고

자주 드시지 않던 술 가끔 많이 드시고 오셔도 조용히 주무시던 아버지를 보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술에 취한 나의 모습은 너무 거칠었고 그런 내가 싫어서 술 안 마신 지 5년이 넘었네.
내 인생에서 아버지는 너무 컸던 거 같다

모두 금연, 금주 어려우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이겨냈으면 좋겠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