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말오전이었는데
아침에 와서 막걸리 2병 사감.
근데 사갈때부터 이미 만취상태같았음 얼굴도 빨갛고 술냄새가 많이 났음.
근데 저러고도 30분 정도 간격으로 계속 막걸리 사갔음 ㄷㄷㄷㄷ
3번째 왔을때도 막걸리 집어오길래 술 너무 많이 드신거 같은데 괜찮으시냐 물어봤음.
그랬더니 어..으..괜찮지 임마. 이럼 ㄷㄷ
그래서 너무 많이드셨다 다음에 드셔라 안 판다 하니까
약간 감동받은 눈빛? 으로 나 보다가 그래.. 하고 그냥 나감
근데 이 손님 전에 집앞에서 본적있는데 택시기사였음 ㄷㄷ 택시 운전석에서 내리더라
아이고./............. 나도 편순이때 아침 5시에 맨날 커피 천원짜리 카운터에 던지고 뽑아 드시던 손님있었는데 진짜 편의점은 별의별 손님 다 보는듯 ㅋㅌㅋㅋㅋㅋㅋㅋ근데 확실히 피방보다 편의점이 제일 편했어 야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는데
편의점이 편하긴 해 ㅋㅋㅋ ㄹㅇ.. 나는 맨날 오전에 와서 뜨아 하나 사서 테라스 나가서 혼자 전화하면서 일행 하나 불러서 컵 하나 더 달라하고 뜨아 두잔 만들어서 먹길래 뭐 하는 색기지? 궁금했는데 편의점 건물주였음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우린 평야 언니가 옆 건물주랑 싸웠더라 우리 편의점 앞에 종이박스 계속 둬서 언니가 치우기 힘든데 혹시 다른데 버려주실 수 있냐니까 자기 건물주라고 그 언니 밀쳐서 폭행죄 성립된다고 해서 고소했대 불과 1년전.......
오 쉣 ㄷㄷ 말로 안하고 여자도 패는 상남자페미니스트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네양 저라면 그냥 팔았음
ㄹㅇ 죽을거 같이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