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방학하자마자 알바부터 찾았고, 옛날 중고등학교때 밥먹듯이 갔던 피시방에서 알바 모집을 하길래 낭만을 가지고 지원을 했음. (평일야간으로)
처음에 사장님 뵀을때 친절하셨고, 교육받을때 잘 알려주셔서 괜찮은 알바라고 생각함. 근데 하는일을 보니깐, 음식이나 자리청소는 기본인데 흡연실, 화장실, 글고 매장청소를 다 해야한다고 하심. 근데 매장 크기가 어느정도냐면 좌석이 100개 언저리임 ㅋㅋ 거기에 구조도 ㅂㅅ같아가지고 흡연실이 3개나있었음. 화장실은 말할것도 없고..
처음엔 그려러니 하고 열심히 하는데, 이게 매장이 워낙커서 전부다 청소하는데 2시간은 넘게 걸리는거임. 5시간일하는데..

게다가 제목에 써놨듯이 무인매장에 야간이라 넘겨줄 사람이 없어서 일을 전부다 끝내야 퇴근할수 있음. 한마디로 재수없는날은 음식만 만들다 시간다가고 청소를 아무리 빨리해도 정시퇴근은 꿈도 못꿈. 음식 별로 없는날은 좀 여유가 있긴하지만..
아무튼 1달해본 후기로썬 뒤에 넘겨줄 사람없는 무인매장은 왠만해서 하지말고, 그냥 무인아닌 PC방이나 다른알바 찾는게 육체적으로 도움될듯 나처럼 잘못걸려서 개고생하지말고..
참고로 최저받고 초과수당 이딴거 하나도 없음

이짓거리 8월끝날때까지 해야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