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시방 위치는 10분 거리로 가까움 매장 넓이는 대충 넒지도 작지도 않고
손님은 완전 많지는 않지만 보통에서 좀 있는 편
시간은 오전 시간대 9시~3시 사람 없다는 시간대라 괜찮아 보이는데
지금 느낌이 쎼한게
1.오늘 예비군 있어서 면접 볼 수 없다 하니까 금요일날 올 수 있냐 묻길래 그 날 면접 가능하다 말하니까
오시면 바로 뽑을거라고 바로 근무 해주시면 된다고 하는데
-즉 통화로만 잠깐 한1~2분 얘기하고 실제로 면접 본 것도 없이 바로 나를 채용.....
심지어 난 이 전에 피방 경력이 하나도 없어서 생 초짜인데....??
2.가르치는 3일은 무급이에요 대신 시급을 올려드리고 주휴 포함되요
- '가르치는 3일은 무급'이런 말 여기서 첨 들음...이거 흔한 경우임?
'3일 무급'이거 사장이 개새끼라는 징조인건가??
3일 무급인 이유가 도망치는 사람들 많아서 그렇다고...
정리해서 보면
장점으로는 가깝고 오전 시간대 사람 좀 없는 시간대
단점 혹은 신경 쓰이는 점
도망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즉 일이 힘들다는건데...오전에도 도망칠 정도인가??)
가르치는 3일 무급이라는데 '3일 무급'이거 개새끼의 징조라는건지
또 뭣보다 피방 경력 하나 없는 그저 통화 잠깐하고 바로 나를 너무 쉽게 뽑았는데
즉 경력 없는 나를 너무 쉽게 뽑은게 '그냥 한 놈만 걸려라'이 느낌...
너무 뒤가 구림...여태 이런 적 첨이라
이거 런각임?일단 하는게 맞음...?
무조건 런각이지 뭘 고민하고있노
교육으로 근무시킬때 최저시급으로 안주는 곳 많긴해도 아예 무급이면 지 애미뒤졌다고 광고하는꼴임
런각 수습되도 돈준다 배우든멀하든 무급이어딨음 ㅡㅡ 무료봉사하라는거자나 도망쳐
근데 교육기간 무급이라는 데가 많어...ㅜ 내가 일한 매장 다 무급이었음 그래도 알바 자리 급한 사람은 다 하려고 하거든..
대체 무슨알바를해온거냐…
아니 다른 사람들은 교육기간에도 돈을 받고 일한다고? ㅅㅂ 충격적이네
이틀 교육때 무급은 아니였고 시급 70%정도 해줬는데 무급은 좀...
왜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는거노
도망치는사람 많다고 먼저 말해주네 ㅇㅇ 도망쳐라
3일 무급 좃까라그러는게 나을텐데, 사장 마인드 자체가 좃임
시급다주는게아니고 단돈 몇만원이라도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