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일할 때 진상 취객들이 계산 못 하겠다며 소리 지르는데 사장이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라면서 주방 마감 정리한다는 핑계로 틀어박혀서 안 나옴 ㅋㅋ
그래서 내가 경찰 불러서 해결 하겠다니까 동네 장사에 경찰 부르면 안 좋은 소문 난다고 조용히 처리하라 함.. 그래서 내가 취객들을 어떻게 조용히 해결하냐? 난 못 한다. 사장님이 해결하시던가, 아니면 나는 경찰 부르겠다 하고 경찰 부름
경찰 불러서 해결할 동안 주방에서 얼굴 한 번도 안 비치다가 마무리 될 쯤에 나와서 나가려는 취객한테 괜히 시비 걸어서 취객 한 번 더 난리치고 경찰한테 끌려나감.
겨우 해결하고 한 숨 돌리는데 사장이 나한테 와서 한다는 소리가 내가 경찰 부르지 말고 조용히 해결하랬지!!! 이래서 존나 빡쳐서 나도 소리 지르면서 들이받았더니 사장이 깨갱하고 미안하다면서 술 사주더라 ㅋㅋㅋㅋㅋ
자기 가게인데 무슨 일 생기면 알바 방패로 세우고 알바가 해결하다 문제 생기면 그냥 짜르고 다른 알바 뽑아서 쓰는 사장들만 봐왔음
저러고 뉴스 인터뷰 나오면 불쌍한척 존나 역겨움 ㅋㅋ
자기가 예전에 사람들 줄 서는 맛집 운영했었는데 직원들이랑 싸움 나서 그만뒀다고 말하는데 왜 그런지 알겠음 ㅋㅋㅋㅋ 자기가 몇십년 동안 식당 해왔다는데 위생상태 불량하고 일 존나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영업시간에 알바인 나랑 주방 아줌마한테 가게 맡기고 놀러나가서 술 마시고 옴 ㅋㅋㅋㅋ 술 마시고 와서 손님들한테 술냄새 존나 풍기면서 응대함 ㅋㅋㅋㅋ
그런 경우엔 너도 하루이틀 전에 ‘저 못하겠음^^ 급여는 계좌로 보내주세영^^’ 하고 문자 보내면 됨
저 일 있고 며칠 후에 수리 기사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몇 시간 붙잡아놓고 갑질해대서 질려가지고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