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착했음

남 상처받는 거 싫어서 험한 말 한번 해본 적 없고

초등학교땐 내가 반장이였는데 왕따당하는 애랑 같이 유희왕카드 해줄 정도로 착했음

근데 중학교때부터 아빠한테 계속 폭행당하고

괴롭힘당해서 경찰에 신고하려했는데 신고못함 학교에 소문날까봐

그래서 나를 지키기 위해 나쁘게 되기로 결심했음

정의를 구현 못하니까

차라리 나를 나쁘게 만들어서 나를 지키자

그렇게 결심했고 그때부터 세상에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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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로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