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 타고 공항 가려는지 새벽에 캐리어 끌고 온 애가 카운터 바로 앞에 앉아서 메이플 하는데 손가락 두 개로 키보드 타닥-! 타닥-! 타닥-! 타닥-! 이러는 걸 진짜 1분도 안 쉬고 몇 시간 동안 듣고 있으니까 정신병 걸릴 것 같았음

자기도 좆노잼인지 무표정으로 졸린 눈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타닥-! 타닥-! 만 하고 있던데 그럴 거면 게임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