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월까지만 하고 그만 둘라 했는데 11월만까지만 하고 탈노 한다고 점장님께 말씀 드렸음

갈수록 고아련들 농도는 쌔지다 보니까 사람이 비참해지더라

그냥 일 자체가 힘든게 아니라 인간 혐오가 오더라
편의점 할땐 가끔씩 저랬다면 피방은 매일 그럼

거기에다 사장놈은 돈 더주기 아까워서 점장 매니저 한테만 명절 선물 주고 나머지는 알빠노 하더라

기존 평일 야간하시던 분이 2년 가까이 근무 뛰셨는데 그분한테 선물은 커녕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 없는거 보고 얼탱이가 없음

실제로 몇몇은 그걸로 정나미 떨어져서 이번달에 탈노할 사람만 3명이나 됨 물론 나도 마찬가지임

맘같아선 다 좆까고 추노 마렵지만 지방 떠나고 부산으로 이사 갈 준비 해야해서 참고 해야지 뭐..

굳이 야간할거면 피방 절대 하지 말고 편의점에서 일해라 그게 수백배 맘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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