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만두기 때문에 빠꾸없는 나는
오늘 고아가 의자빼놓고
자리 옮기길래 내가 의자 집어 넣으면서
한숨쉬면서 그 고아를 쳐다보니
그 고아가 의자에서 나쳐다 보면서 일어나다
내와꾸 전투력 측정되었는지
눈 마주치니까 눈깔면서 다시 앉더라
좋은골격과 험악한 얼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 씨발 진상들아 다덤벼라
그동안 씹 친절하게 하니까 만만했지?
남은 10일은 친절한 사람에게만 친절을 배푼다
꼬우면 함 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