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식당 직원 5명이서 지들이 당한 진상짓 우리 매장에서 진상짓 하면서 스트레스 품
5명이서 어디 식당 사장이랑 직원들인 것 같은데 가끔 주말마다 5명이 우리 매장 옴
일단 앉자마자 인당 음식 하나, 음료 하나, 사이드 하나씩 시켜서 5만원어치 주문 시킴
자기들이 식당에서 겪은 진상짓 여기서 지들이 진상짓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은가 본 지 롤하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아 음식 언제 나와!!! 배고파죽겠네!!!! 이럼
보통 새벽 늦은 주문 없는 시간에 와서 5만원이라도 여유롭게 하면 가능한데 어느 날은 걔네 주문을 시점으로 갑자기 주문 몰려와서 전체메시지로 주문이 밀려서 순서대로 나갑니다 ^^ 보냈더니 지들끼리 쪼개면서 야 ㅋㅋㅋ 알바 개빡쳤나보다 이럼
5만원 어치 음식 다 나가고 다 나온 거 맞냐고 물어보니까 "어? 저 계란후라이 안 나왔는데요?" 해서 주문내역 보니 계란후라이 없어서 안 시켰다 하니까 "어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주문 내역 보더니 "아.. 안 시켰네.." 이러더니 혼잣말로 "음식이 너무 많아서 취소했나보다 ㅋ" 이래서 내가 살짝 빡쳐서 "손님이 주문 안 하신 거고 저희는 주문 부분 취소가 안 돼요 ^^" 하고 내가 지금이라도 계란후라이 해드리냐 하니 "아 괜찮아요..." 해서 카운터 왔는데 책상 쾅쾅 내려치면서 "아 계란후라이!!! 계란후라이 먹고싶은데!!!!" 이지랄 함
그리고 새벽 5시 단골아재들만 있고 조용한 피방에서 나도 졸고 있다가 갑자기 뭔 폭탄 터지는 소리랑 고함 소리 나서 뭐 전쟁난 줄 알았는데 롤하면서 지들끼리 아!! 들어가라고!!! 아니 빼라고 병신아!!!! 들어가 씨발!!!!! 아!!!!!! 하면서 진짜 피방 전체가 울릴 만큼 소리 질렀음
와 죽이고 싶네 진짜
점장한테 하소연 했는데 자주 안 오니까 그나마 다행이라더라 ㅋㅋ 진짜 2~3주에 한 번 오는 것 같긴 한데 한 번 올 때마다 임팩트가 장난 아님
이딴걸 손님이라고 받음?
사장이나 점장이나 진상 관리 안 하고 그냥 다 돈 벌어다 주는 손님으로 밖에 안 봄. 내가 진상들 하소연 해도 그냥 허허 웃고 넘김
고아원에서 단체로 소풍나온거 아님?
식당 사장이랑 직원들이라 고아급식소 운영함
지들도 손님 상대하다보면 좆같은거 알고 오히려 행동거지 조심해야지 왜 와서 개지랄하고 있노? ㅋㅋㅋㅋ 정신병자들이네
역으로 자기들이 고아들한테 받은 스트레스 만만한 피방에서 고아짓 하면서 스트레스 푸나 봄 주변 눈치 하나도 안 보고 저 지랄 하는 거면 아예 작정한 게 보임
힘내자.. 내가 해줄수 있는말이 이거밖에없노...
이미 탈노해서 괜찮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