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후 11시 퇴근인데 야간 신입 교육 좀 해달라 사장이 부탁함.
12시까지 내가 교육하고 그 이후는 사장이 맡기로했는데
정작 12시 넘어도 사장은 안오고 전화는 꺼져있길래
신입한테 알려줄건 많이 알려줘서 신입 세워두고 빤스런침
그 이후 샤워도중에 사장한테 전화왔는데
정신없이 자다가 이제 일어났는데 폰이 전원마저 나가있었대
신입만 세워둬도 괜찮겠냐고 하길래
기초 가르칠건 다 가르치고 왔고, 더 맡아주기엔
오후시간에 애미없는 물량으로 몰려온 고아들 때문에
피로도 좆된다고 호소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심
뭐... 약속 어기신건 사장님이니까
사장님이 정신없이 액셀 밟고 오시는 수 밖엔 읍지
그럼 난 잔다
넌 책임 있게 맡은 일 다 했다. 신경쓰지 말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