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하는데 멀리 카운터쪽에서 프린트 소리 들리더니

이 년이 뽑은 A4용지 반의 반으로 접고 품에 챙겨서 자연스럽게 나가려고 하더라

내가 쫓아가서 "손님, 프린트 하신 거 따로 계산해주셔야 돼요" 라니까

"아 그래요?" ㅇㅈㄹ


비회원이었는데 몰라서 그런 거겠지?

상식적으로 피시방에 프린트가 공짜일 리 없잖아 씹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