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보는소리지만
이맘때 고아고아 하면서 담타할때 여기에 글많이썻엇던듯ㅋㅋ
인생 한심하게 살다보니 밤일하고 살다가 우울증 쌉지려서 곧뒤질려던거 사장님이 낮에 햇볕보고 사람보라고
알바해보라고 건져줫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작년이 가장행복했었다
솔직히 관둘때는 갈구는거 ㅈ같아서 관뒀지만ㅋㅋ
진짜 은인이었다 알바하는동안은 나도 평범한 사람들 일상속에 섞인거 같아서 그게너무 좋았어
근디 작년에 관두고 다시 그러고 살다가 쌓인걱 맥스됫는지 심해져서 매일울고 혼자있으면 숨도 잘못쉴정도로 두려워져서 밖에도 못나감 이제 사람이 아니라 희한한 이모티콘이 떠다님 병언다닐계획
그런데 어찌다보니 다시 일하게됬는데 오늘 작년의 나를 기억해주고 그동안 잘지냈냐고 안부물어주는 고아(저씨) 때문에 눈물이 안멈췄음
최저시급 받으면서 어떤날엔 더럽게 치사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사람만나는일에있어서 땃뜻함은 무시못하는거같아 힘든날에 예상치못한 치유받기도하고 이런사람도 잇으니까
너희는 더 나은사람 일꺼야 좋은직장이 아니어도 나이가많아도 늦엇다 생각말고 나는이제 피순이 발판삼아서 나중에 취업도 해보고싶다 사회로 한발짝 간다고 생각하고 나처럼 행복해지기위해서 알바가 첫걸음인 사람들이 잇으면 힘냇으면 좋겟어 .두서가업긴한데 그냥 이글 본 피방칭구들행복하길 바래
작은거부터 천천히 이뤄나가면 세상 못할일이 없대 기운내고 꼭 이겨내자 화이팅
고마워 좋은사람 좋은말해준만큼 돌아갈수있길바래
하고싶은게 업다 빨리 죽고싶다
행복하자 .. 피시방칭구들 행벅할자격있다
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