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에도 비교적 한적한 노선 말고
대학가 지나는 노선 만원버스들 보면 버스기사들 거의 항상 화나있거든
승객들한테 안으로 당기라고 성질부리거나 앞에 차가 운전 잘못하면 바로 쌍욕 박거나.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갔거든?
근데 피돌이하면서 사람한테 데이니까 이게 점점 이해가 간다.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종은 멘탈이 마모될 수밖에 없는 듯
민원창구나 전화상담 보는 사람들 중에 우울증 환자 많다던데 괜히 그런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
출근시간에도 비교적 한적한 노선 말고
대학가 지나는 노선 만원버스들 보면 버스기사들 거의 항상 화나있거든
승객들한테 안으로 당기라고 성질부리거나 앞에 차가 운전 잘못하면 바로 쌍욕 박거나.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갔거든?
근데 피돌이하면서 사람한테 데이니까 이게 점점 이해가 간다.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종은 멘탈이 마모될 수밖에 없는 듯
민원창구나 전화상담 보는 사람들 중에 우울증 환자 많다던데 괜히 그런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
그런거 잘 못참는 사람들은 서비스 직 하면안됌 본인도 피곤하고 손님도 피곤함 진상들이야 진상대접해도 아무문제 없지만 본인 감정 주체못해서 멀쩡한 손님들한테도 민폐끼치는 애들 간혹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