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말 오전 일할때의 이야기임

8출이라 야간이랑 교대하고 손님들 생년월일 확인하는데


이름이 같고 생년월일까지 같은 손님 둘이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었음

뭐지 중복로그인인가 하고 봤더니 아이디는 또 다름...;


소스채우고 잡일하는 사이에 나가서 얼굴도 못봤고 이름도 기억이 안나서 회원검색도 못하겠는데


지금 야간일할때도 가끔 동명이인 보면 화들짝 놀라서 생년월일 확인한다...


과연 그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었기에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었을까

정말 단순한 우연으로 동명동일생이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된 것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