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스케줄 일월화 야간임


근데 26일 화 야간을 25일 월 오후로 바꾼다고함


그래서 일요일 야간 나가고 월요일 오후하고 끝난 줄 알았더니


월요일 야간 인수인계 교대 근무자 기다리는데 시간이 다가오고 넘어서도 아무도 안오는거임


뭔가 했는데 사장이 내가 일요일 야간하고 쪽잠자서 월요일 오후 뛰고 바로 연달아 월요일 야간 스타트 해서 화요일 아침 마감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나 보더라


내가 진짜 쓰러질 거 같고 교대자 안오니 마침 매장에 겜 하던 매니저한테 사정 말하고 매니저가 전화랑 카톡 사장한테 보내니 답장 오던데


자기 뉘앙스 말론 스케줄 착오 이러던데 이건 말도 안돼는 소리잖아 씨발


그냥 자긴 내가 가능 할 줄 알아서 교대 근무자 구하지도 않았던걸 뭔 소릴 하는지 알바 한두번 쓰고 스케줄 한두번 짜본 사람도 아닌데


진짜 오늘 정나미 뚝 떨어지더라


그래서 방금 새벽 1시까지 사장 지시대로 주문 마감 때리고 좌석 청소까지 하고 설거지 하고 주문 그전에 들어온거 조리까지 해서 나감


진짜 극대노 씨발이더라


아니 내가 초인이냐? 저걸 누가 상식적으로 화요일 야간을 월요일 오후로 바꿨을때 내 월요일 야간을 대타 근무자 구했으리라 생각하지


그걸 안 구해놓고 저걸 변명이라 말하니 진짜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