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자마자 카운터에 구라안치고 1cm가량 물이 차있는거임
그래서 교대하는 사람한테 이거 왜 이렇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깐
제빙기랑 냉장고 연결하는 멀티탭이 고장나서 그거 바꿔끼울때 배수되는
관을 연결을 자기가 못했다고 그거 물이 센거래
그래서 내가 사장한테 말했냐 하니깐 자기가 다 말했대
그래서 나는 걍 그런갑다 하고 음식 ㅈㄴ 함
근데 사장이 음식 딱 끝나자마자 영상통화 와서
배수구멍이랑 바닥 물 보고 나한테 짜증 ㅈㄴ 내는거임;;
나는 거기서 일단 ㅈㄴ 빡쳤음
오후 세시부터 그지랄이였다는데 왜 나한테 짜증을 내는건지
그러면서 이거 이렇게 되있으면 이렇게 해야겠죠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속으로 그러면 오후 애한테 말해야지 왜 나한테 그러지
그생각을 수십번함
그래도 일단 시키는대로 하고 물도 ㅅㅂ 손걸레가지고 ㅈㄴ 짜서 청소 다했는데 현타 ㅈㄴ 와서 글쓰는중
사장한테 말하고 그만둘까?
이런게 몇번 있었는데 걍 참고 하니깐 점점 더 심해지는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