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지 얼마 안됐는데 왤케 데이냐

노숙자같이 생기고 맨날 같은 옷 입는 것 같은 한 삼십대 초반 되어보이는 놈이 계속 앞에서 서성거리고 별 쓸데없는 걸로 말걸고 음식 연속해서 쉬지도 못하게 시켜놓곤 자리 이곳저곳 옮겨놔서 일부러 치우기 ㅈㄴ힘들게 만들어서 심기에 거슬렸는데

갑자기 말 개더듬더니 맘..맘에 들어서요… 나쁜사람은 아닌데요…. 라면서 번호줌 ㅈㄴ나빠보이는데 어쩌라는거노 기분더럽고 ㅈ같네

더 소름돋는게 나 담배핀 꽁초 훔쳐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