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4살인데

그만살고싶고

뭘해도 기쁘지가않은데

이유가 외모때문임



중고딩때 각 학년마다 같이노는 친구는있었는데

학년바뀌면 연락안오고

난 이 이유가 내 외모때문일거라고 확신함

같이 다니면 쪽팔리니까.



내성격이 조용하고 말없고 소심한성격인데

성격탓도 있겠지만

조용한사람들이 다 친구없진 않잖아



걍 사실상 학창시절 좆찐따에

지금도 연락하는사람 없음

친구0명,아는사람0명 ㅇㅇ



당연히 연애해본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같거든?

내 가치관이 결혼못하면 사는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지금 자살하는게맞냐?



능력키우면 키작존못도 결혼 가능할수도있겠지만

솔직히 퐁퐁이잖슴,



남성적으로 끌려서 좋아하는게 아닌,

돈보고 능력이라도있으니 여자가 결혼해주는거잖아



성형도 해봤는데

걍 이목구비 더 커지고 본판에서 완전 확바뀌진 않더라

멍청해서 이걸 성형하고나서야 알게됨



걍 쭉 혼자지내다가

30~40되서 퐁퐁짓하는거

난 이 미래를 마주할 자신이없는데

그냥 지금 인생끝내는게 맞음?



더이상 뭘해도 자신감이안생기고 자존감도 안올라감



하고싶은건 있는데

내가 무언가를 열심히하면

사람들이 병신으로 볼거란 생각밖에 안들고

사람들이 날 무조건 싫어하겠지 라는생각에

다가가질못하겠음



원래 말없는성격인데 더없어져서

지금 편돌이인데 일할때빼곤 말 아예안함



계속 부정적인생각만 강하게들어서

떨쳐내고 뭘 해보려해봐도 집중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