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C방 위치는 지하 1층에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PC방입니다


집 근처에 괜찮은 PC방이 생겨서 좋아했는데 한번 갔다오면


머리 정수리부터 발 끝까지 기름 쩐내가 베는데 이게 옷 섬유 깊숙하게 박혀서 스타일러를 돌려도 빠지지도 않습니다...


옷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박혀서 축 쳐지는 느낌이 들고 베개를 베면 그게 또 베개에 베여서 뜨끈뜨끈 해집니다


그래서 그 PC방이 문제인지 다른 PC방을 가보면 좀 달라지지않을까 해서 다른 PC방도 가봤는데 카운터에서 제일 먼 자리에 앉았는데도 똑같은 냄새가 그대로 베기는 겁니다


아마 PC방에 납품하는 음식들 종류도 비슷하고 그걸 튀겼을때 나오는 기름 냄새가 수중에 둥둥 떠다니면서 PC방 전체에 퍼지는 것 같은데요


혹시 이 현상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가끔 PC방 가면 좋은데 이 문제 떄문에 강제로 PC방을 끊게 생겼습니다...


PC방 이용자수는 예전부터 점점 줄고 있는데 제 생각에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PC방을 찾는 사람들이 더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PC방 좌석이 휑 해요...


저처럼 이렇게 심하게 느끼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