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 한명이랑 같이오는 휠체어 탄 다리 한쪽이엿나 두쪽이엿나 한쪽 무릎쪽까지 잘린 사람 봣는데 되게 안타깝더라

그 분들 올때마다 커플룸 들어가서 복도형식이라 휠체어 지나다니기 불편해서 그분들오면 문 다 닫아두고 서비스 줄수 있는건 주고 내가 할수있는 최대로 배려해줌.

근데 그렇게 됏는데 같이오는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웃고 나한태 진짜 완전 되게 친절해가지고 멋있었음.

난 그렇게 됏으면 진짜 그냥 진짜 죽어버렷을거 같은데

저번에 미숫가루 서비스 드리니까 그 불편하신 분이 나한태 막 팁 줄라해서 괜찮다고 이런거 못받는다고 이런말 하긴 조심스러운데 몸 그렇게 되셧는데 이렇게 밝게 지내주셔서 저까지 기분 좋아서 서비스 드린거다 하니까

나한태 맨날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 잘먹겟다, 그 말 덕에 위로 조금이나마 됏다 하셔서 며칠은 진짜 불평불만 없이 일햇엇음.

그렇게 된분도 불평불만없이 사시는데 사지 멀쩡한 내가 불평불만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며칠동안은 불평없이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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