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갤 너무 조용해서 뻘글씀
예비군 끝내고 비염약 처방받아 집에 가는 길
처음 가보는 길 걸어가는데 멀리 ㅇㅇ이용원이 보임
이름도 몇번 들어봤었고 머리도 깎고 싶어서 들어감
첫 인상은 ㄹㅇ 영화 세트장인줄
60~70대로 보이는 부부 사장님이였는데 머리는 할아버지가 하시고 할머니는 보조로 보였음
이용원에 발 들인 순간 망하면 밀어버린다는 각오를 다졌고
수많은 상장과 트로피를 믿고 사장님에게 내 머리카락을 맡김
사장님이 선택한 헤어스타일은 투블럭이였음
대가리가 큰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다
그렇게 사장님의 손길을 느끼다 잠에 들었고 깨어보니
머리가 끝났더라 과하게 짧게 밀지 않았고 머리의 층이 생기지도 않은걸 확인하니 사장님을 믿기 잘한거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앞머리를 봤다
스킬 좋고 깔끔하게 잘 자르시지만 스타일이 올드하신 우리 사장님....앞머리를 눈썹 위로 시원하게 자르셨다
진짜 앞머리만 이 스타일 그대로 길어지면 완벽했지만 집에있는 그루밍 토닉을 떠올리며 스타일링하면 괜찮다는 결과에 도달 그대로 일어나려했는데
아게 끝이 아니였음 앉으라는 말에 다시 앉으니 의자를 뒤로 젖히고 면도 폼 브러쉬로 거품을 만들고 내 얼굴에 잘 펴 바르시고는 면도날 반으로 쪼개 쓰는 클래식 면도칼을 가져와 면도를 해주셨다
거품을 닦아내고 유튜브로만 봤단 명반 블록으로 마사지도 해주시고 남은 거품으로 목주변까지 정리해주셨고 드디어 머리 감을 시간이 왔는데 그냥 내가 낮은 세면대 앞 의자에 앉아 고개 숙이면 감겨주시더라...그렇게 15,000원 긁고 나왔음
뭔가 분위기부터 신기했음 너희도 이용원 한번 이용해봐 색다르고 좋음 ㅇㅇ
예비군 끝내고 비염약 처방받아 집에 가는 길
처음 가보는 길 걸어가는데 멀리 ㅇㅇ이용원이 보임
이름도 몇번 들어봤었고 머리도 깎고 싶어서 들어감
첫 인상은 ㄹㅇ 영화 세트장인줄
60~70대로 보이는 부부 사장님이였는데 머리는 할아버지가 하시고 할머니는 보조로 보였음
이용원에 발 들인 순간 망하면 밀어버린다는 각오를 다졌고
수많은 상장과 트로피를 믿고 사장님에게 내 머리카락을 맡김
사장님이 선택한 헤어스타일은 투블럭이였음
대가리가 큰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다
그렇게 사장님의 손길을 느끼다 잠에 들었고 깨어보니
머리가 끝났더라 과하게 짧게 밀지 않았고 머리의 층이 생기지도 않은걸 확인하니 사장님을 믿기 잘한거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앞머리를 봤다
스킬 좋고 깔끔하게 잘 자르시지만 스타일이 올드하신 우리 사장님....앞머리를 눈썹 위로 시원하게 자르셨다
진짜 앞머리만 이 스타일 그대로 길어지면 완벽했지만 집에있는 그루밍 토닉을 떠올리며 스타일링하면 괜찮다는 결과에 도달 그대로 일어나려했는데
아게 끝이 아니였음 앉으라는 말에 다시 앉으니 의자를 뒤로 젖히고 면도 폼 브러쉬로 거품을 만들고 내 얼굴에 잘 펴 바르시고는 면도날 반으로 쪼개 쓰는 클래식 면도칼을 가져와 면도를 해주셨다
거품을 닦아내고 유튜브로만 봤단 명반 블록으로 마사지도 해주시고 남은 거품으로 목주변까지 정리해주셨고 드디어 머리 감을 시간이 왔는데 그냥 내가 낮은 세면대 앞 의자에 앉아 고개 숙이면 감겨주시더라...그렇게 15,000원 긁고 나왔음
뭔가 분위기부터 신기했음 너희도 이용원 한번 이용해봐 색다르고 좋음 ㅇㅇ
저 블루클럽밖이안가는디 가볼게요
부자네 블루클럽 가고 - dc App
일반 미용실보다 낫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