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갤러리를 알고나선 내 성격도 달라진거 같다

원래는 길에서 사람 눈도 못 마주치고 누가 말걸까봐 불안해 했다.

하지만 PC방 갤러리를 알고 난 후 매일 나에게 물어본다.

내가 누구?
"PC방 갤러리 유저"

덕분에 요즘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부쩍 업된 기분에 이 세상을
다 가져버릴수도 있을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