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가 발로란트하면서 입에 담기도 힘든 욕들을 보이스챗으로, 그 짜증나는 특유의 잼민이 톤으로 매장이 떠나가라 소리질러서


단골들이 화낼 정도였었거든? 평소에 애들이 시끄럽건 말건 스타,리니지,디아블로 하던 아재들이 제발 저새끼 조용히좀 시켜라해서


입다물게하니까, 부모한테 들키기전에 튀자고 지 친구한테 말하는거야. 아 이새끼들 학원빼먹고 온거구나 싶어서


그 애새끼 보호자 번호로 걸어서 뭔 일이 있었는지 얘기하니까 처음엔 자기가 자식교육을 잘못했다 라는 식으로 사과하다가


거기 사장님이세요? 아뇨 직원인데요? 하는 순간에 갑자기 태도를 싸악 뒤집어갖곤 애가 욕좀 할 수 있지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


너네 사장한테 다 말해??? 하고 갑질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57처먹고 잼민이 자식 둔 새끼가 자식 교육을 제대로 못하긴 커녕


알바인거 알은 순간부터 갑질모드에 들어갔어 개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갑질한 개새끼 겨우겨우 달래고 급식들 하교시간이 되서 급식들 우르르 몰려왔는데, 한 급식새끼가 치킨마요를 처먹었는데 그릇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그릇 어쨌냐고 물어보니까 "알아서 찾아보시던가요~" 이지랄임 좆같은 새끼가


그러고선 튀었는데 겨우겨우 먼지구덩이에 밥도 다 안먹은 채로 엎어놓은거 찾아서 다 치웠다 좆같은 새끼




갑질이랑 좆중고딩의 지랄을 넘어서 겨우겨우 퇴근시간이 됐는데, 교대년이 한시간이나 늦음ㅋㅋ


왜 이리 늦었냐하니까 대학때문에 늦었대. 아니 한시간이나 늦을거면 미리 얘기를 하던가


문자 전화 한통도 없이 한시간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다가 불쑥 들어와서 늦어서 죄송 ㅎㅎ




오늘 씨발 내 인내심 시험하는 날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