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하고 하고싶은 일 하면서 피시방 + 맘터 투잡했는데


이제 본업에 더 시간을 써야할거 같아서 급여가 비교적으로 2배정도 낮은 맘터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내일 말씀드리고 한달정도 기간을 잡는게 맞을까요


친구 권유로 친구 작은 아버지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건데


1년동안 근무했고 세금도 나가는데 사장님이 그냥 사비 넣어서 세전으로 주셨고..


전 알바들이 문제가 많았었는지, 기본만 하는건데 엄청 챙겨주셨어요


농담이 아니라


저번에 진짜 1년중에 딱 한번 주말에 1시간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전화나 카톡도 없으셔서 당장 카톡으로 죄송합니다 빨리 가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작성하고 출근했는데


화를 내시지도 않고..?


진짜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그날 2시간 근무하고 퇴근하는데 치킨 반마리 가져가라고 챙겨주시는 막 이런 마음씨가 너무 많으셔서


이걸 뭐 어떻게 그만 둔다는 언급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평소에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갈등 생긴적 한번도 없어요 1년동안


친구한테 말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