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알바 할때는 신분증 검사해도
아무 문제없고 잼민이들 촉법 소년도 없던 시절이라
걍 성인한테 저자세라 검사도 편했는데
요즘 보면 촉법소년 제도 생기고 애들 보복하거나
피방 살인사건 일어나는거 보면 신분증 검사 할 때마다
마음 한구석에서 불안함. 그렇다고 안하면 내 쌩돈 나가니..

예전에는 신분증 다들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대부분 안들고
다니는데 (왜 안들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신분증 검사 메뉴얼인데 표정부터 창나는 애들 보면
진짜 죽탱이 마렵더라. 누군 하고 싶어서 하나..
법적으로 손님이 다 책임지는거면 알바생도 안하지.

그리고 비회원 로그인으로 야간 와서 하는 사람들이
완전 아재 or 미성년자처럼 보이는 애들임.

누가봐도 아재는 무혐의 처분 받으니까 검사 안하는데
미성년자로 보이는 애들은 신분증도 없고 다른 인증 수단도
당연히 못함. 그러면 법때문에 나가야 된다고 고지하면

조용히 나가주면 그냥 고마움. 환불관련으로 지랄하면
존나 머리아픔.

가게측은 환불 처리 안된다고 하는데가 태반이고
나는 계속 이일을 하는 중이니까 이러다가
진짜 병신 만나서 보복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3줄요약
1. 피시방 알바 보복폭행 및 살인 사건으로 손님 대할 때 조심함.
2.신분증 검사 해야 하는데 대부분 신분증 없어서 마찰 일어남.
3.정신 문제 있는 애들 잘못걸려서 폭행 당할까봐 매번 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