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여초에서 일하는게 남초에서 일하는거보다 나은거같음........

전역한지 얼마 안됐고 예비군도 안가본 짬찌인데

한녀 ㅈ같은거 유명하고 실제로 여초에서 남자가 힘든일 다하니까

군대에서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다 첨엔

남자만 있으니까 남자 혼자 갈려나가는 불상사 없을테니

근데..겪어보니까

진짜 본능이라는게 무섭더라

여초에서 혼자서 잡일 다하고 갈려나가는게

남초에서 공정하게 나눠서 일하는거보다

차라리, 아니 사실은 매우 많이 더...

행복하더라 즐겁더라 살아있는거 같더라

깨달았다

약간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느낌

푸대접 받고 노예처럼 굴려져도 여초가 낫다...

인간은 나약하구 본능 절대 못 이기는듯

난 확연히 깨달음 군대 다녀오고 남초 ㅈ같 남자 ㅈ같 남자 보는거 자체가 싫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