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도 인천 강원도 충청도
피시방 다녀보고 깨달은건데
서울 피시방 애들은 걍 싸가지 없음
싸가지 없다기보다 ㅈㄴ 기분 나쁘고 불쾌하달까?

지방쪽은 음식 주문하면 목소리톤 밝게내던가
그냥 무덤덤하게 하거나 말 그대로 사람따라 케바케임
인사 안하고 딱 지 할일만 하는 애들도 있긴한데
기분 나쁘지 않음. 그냥 서로 자기일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군대 타부대 아저씨 같은 느낌?

근데 서울쪽은 와.. ㅋㅋㅋㅋㅋ
며칠 전에 강남쪽 피시방 갔는데 기분 걍 개더럽더라
그 날만 그런게 아니라 서울쪽 피시방은 갈때마다
기분 개더러웠음

이ㅅㄲ들은 뭐랄까.. 기분 나쁜 아우라를 뿜어내는게
그냥 패시브임. 걍 보기만 해도 기분 나빠짐.
일 하기 싫어하는걸 ㅈㄴ 티냄ㅋ
얘네는 일단 기본적으로 인사를 안함
개웃긴건 얘네가 인사를 해도 ㅈㄴ 기분나쁨 걍 엮이기 싫음

음식 주문하고 받을 때 면상에 그릇 던지고 싶더라
진짜 뭐랄까.. ㅈㄴ 기분 분위기라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음

지방 피방 알바애들은 알바하는 ㅈ같음을 티를 안냄
그래서 불친절하거나 이래도 그냥 무덤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 같음

서울 피방 알바애들은 ㅈ같은 티를 냄.
걍 지 집에서 행동하는 것처럼 함. 안숨김
내가 ㅈ같으니 너도 ㅈ같아라 마인드인지
어차피 알바니까 ㅈ까 관두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인지
사회생활 안해본 애ㅅㄲ같음 ㅋㅋ

내가 서울쪽 피방 알자생들이 왜 ㅈ같을까 행각해보고
내린 결론이 걔네는 자괴감 때문임

잘 사는 서울에서 자기가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이
창피하고 자괴감이 드니까 그냥 다 ㅈ같은거임
이런 애들이 부모탓 정부탓 세상탓을 하고 분노에 차있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기분까지 잡치게 하냐..

차라리 식당 설거지를 추천해주고 싶음.
돈도 더 주고 설거지 하다보면 마음에 평화가
좀 오지 않을까 생각함. 적어도 다른사람들한텐
피해 안주잖아ㅋ

암튼 서울 피방 다니는 애들은 알바생들 보면
먼저 인사하고 주문하고 받을 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해주셈. 걔네들은 자괴감 있어서
먼저 다가가주고 해야함. 그러다 보면 바뀌지 않을까.
아님 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