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서 사는데 얼마전에 회사 관뒀는데 집에 말 안하고


아침마다 회사 가는척 피방에서 시간 때우다가 집에 옴


근데 맨날 피방 죽치고 있으니 사장 아줌마가 음식 시킬때 마다 디스펜서 콜라 한잔씩 서비스로 주고 아는척함


난 여기가 그냥 근처 피방보다 요금이 싸서 가는건데 자꾸 단골취급 하니까 좀 답답하네


조만간 다른 피방 알아봐야 할거 같아


아 물론 직장을 구하면 되긴 하는데 맘같이 잘 안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