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인간 비율이 점점 줄어드는데 여기만 그럼?

자리에 앉아서 키보드에 랩 감는다던가
키보드에 손소독제 젤을 들이붓는다던가
물 떨어지는 우산을 본체 위에 올린다던가
지가 콘센트 다 뽑아놓고 전원 꺼졌다고 지랄한다던가
게임 점검 한다고 팝업 뜨는거 안 읽고 걍 왜 안되냐고 다른 사람들은 다 된다는데 왜 여기만 안되냐고 지랄한다던가
나는 개 짧은 머린데 존나 긴 노오란 머리카락 아무리봐도 지껀데 음식에 들어갓다고 지랄한다던가
한시간 밖에 안 지낫는데 시간 왜 없냐고 지랄해서 씨씨티비 보여주면서 님 12시에 들어왔고 지금 5시라고 얘기해도 12시에 안들어왔다고 지랄한다던가

상식 없는 새끼들 비율이 몇 년새 폭증한거 같아서 개 피곤함
옛날엔 지능 떨어지는 소리 하는 새끼 한 달에 한 번 정도 봤는데 요새는 그 때보다 손님 수도 줄었는데 매일 보는 거 같음
여기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