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문 들어오고 요청사항이 존나게 길어서 으잉?? 하고 보니까

라면은 면 따로 삶아주고 국물은 440ml로 끓인 뒤 마지막에 뜨거운물 30ml 넣고 면이랑 담아달라길래

장난치는 줄 알고 가니까 진짜 막 정색하면서 자긴 엄마가 그렇게 끓여주고 그렇게 안 끓인 라면은 못먹는다. 이러더라..

그래서 걍 라면조리기에 다 때려넣고 끓여서 갖다 줬는데 국물까지 싹싹 비워서 ㅈㄴ 잘 쳐먹음ㅋㅋㅋㅋ

나중에 나가면서 사장님도 집에서 이렇게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러더라 애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