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5일 44~55시간 근무
시급 : 11000 (이번에 오름)현재 하는 업무
- 사장님 멘탈관리
- 재고주문 및 재고관리 (빵꾸시 꾸중 듣기)
- 매장 비품 떨어지는거 보고 및 사오기
- 매장 이벤트 홍보물 제작 (일러스트, 포토샵 이용)
- 신메뉴 개발 (안나가는거 체크해서 빼고 신메뉴 넣음 6개정도)
- 다른 알바생 멘탈관리 (사장님이랑 트러블 중재정도?)
-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관리 (잼민이들이 자꾸 고장냄)
- 알바 공고 수정 및 공고 올리는지 확인 (자꾸 사장님이 까먹음)
- 야간이지만 주간 빵꾸시 근무없으면 대타
- 근처매장 인원수 파악 및 이벤트 확인
- 그외 야간 하는일은 념글이랑 똑같음
요즘 드는생각이 사장님이 너무 금쪽이 같음 젊으셔서 그런가 생각도 들지만 현재 매장을 거의 오토로 돌리고 일을 전혀 안하심
항상 오후쯤 와서 매장 바쁘면 즐겁게 게인하시고 매장항가하면
주간 알바생에게 신세한탄
주말 2명이서 일할때 한가하면 1명 조기퇴근시킴
이거때문에 알바 두명 도망가서 한번 사장님께 한마디 해서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이대로 가다간 주간알바생도 도망갈거같음
매출이 안나오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난 사장님과 매우 가까워서 매출이 얼마나오고 빠질거 다빠져도 얼마 남는지 알고있음
내가 원하는건 딱하나 매장에 상주하실때 신세한탄하실거면 바쁠때는 좀 도와줬으면 좋겠음
이제 막 바빠질 시기인데 주간알바생 그만두고싶다고 계속 나한테 말하고 나도 미안한 마음밖에 안들어서 이젠 너무 힘들면 그만두라고 말함 그냥 회유하기도 미안해서..
내꿈이 나만의 매장을 가지는거라 배우는 느낌으로 계속 일하는데 이젠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음
지금 알바생들 일도 잘하고 손님들도 얘네 보러 올정도로 진짜 잘하는데 사장님이 좀더 챙겨주고 잘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한풀이 할곳이 없어서 여기서 신메뉴나 이벤트 영감 받으려고 둘러보다가 올리는 글입니다..
런ㄱ
나까지 나가면 매장이 무너질거같아서 걱정되는걸..
현재 드는생각은 꿈을 잠시 접어두고 학교로 돌아가는거임 지금 휴학중이라
저게 매니저가 받는돈임? 아무리 봐도 그냥 순진한 애 대타 구하기 힘든 야간 짱박아두고 업무도 짬시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내가 호구 당하고 있는걸까??
ㅇㅇ ㄹㅇ 호구임. 보통 pc방 여러개 깔아두고 하는 소-중소 기업애들 매니저 주 5일 8시간 평일 오후만 근무 기준 세전 230임. 대략 저것만 쳐도 14000원대. 11000원으로 적어둔 거 보면 주휴 제외한 기본 시급 같은데, 주휴 준다치면 대략 44시간 기준 시간당 2200원 더받음. 그럼 13200원.. 그냥 봐도 차이가 보이지 않음?
게다가 평야면 너 혼자 일 할텐데 평야 업무 + 매니저 업무까지? + 대타? ㅋㅋㅋ 나라면 절대안함. 그냥 주간에 일하다가 간간히 오전 야간 대타 서주는것도 빡치는데 야간 고정에 오전 오후 대타면.. 진짜 몸에 무리가는 수준임.
아 그리고 매장 대수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좀 잘나가는 매장이면 야간이 런치는 경우가 존나 많기 때문에 그냥 야간수당 안주더라도 기본 시급 자체가 오전이나 오후보다 많은 경우가 태반임. 즉 너정도 능력자라면 매니저 업무 없이도 주휴포함 12000-12500까진 받을 수 있을거라는거.
배운다는 느낌으로 하고있었는데 요즘은 배우는거 같지 않는 느낌이라 진짜 고민중이야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할지 - dc App
주간은 엄청바쁘고 매출 잘나오는데 야간은 그에 비해서 너무 한가한 편이라 돈을 더받기도 뭔가 눈치보인다 해야하나.. - dc App
야 솔직히 pc방에서 매니저 하면서 배울게 뭐가 있음? 예전에 해봤지만 배운건 딱 하나임. 인사 관리가 좆되게 힘들다는 거. 그 외 컴 관리 같은 거는 그냥 1-2주만 조립 몇번 해주면 뚝딱이고, 주변 매장 순찰까지 네가 도는 상황이면 솔직히 사장놈이 재무까지 너한테 맡기는 거 아니면 그 매장에서 더 배울 건 없다고 봄. 니가 뭐 공기질이나 성희롱 예방교육 기타 다른 관리자 교육까지 받으러 가지는 않을 거 아냐.
아니 애초에 요즘 트렌드가 바뀌어서 야간은 오후 똥받이 + 오전 출근전 매장 청소 단디하면 그게 끝임. 물론 저것만 해도 시간 훅훅가긴 하는데 거기다가 야간에 한적한 그걸 왜 니가 미안해함 관리 안하는 사장놈 탓이지. 니가 알바 업무만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매니저 업무까지 겸하는데 시급 저정도면 솔직히 문제 있다고봄.
받는거에 비해서 너무 열심히 하는건가…? 출근 안할때 거의 매장에 있다가 바쁘면 도와주고 하고 있거든 사장님이 안하니까.. - dc App
그리고 원래 이번에 매장하나 더 내면 월급제로 바꾸고 내가 관리 하기로했는데 일이 틀어져서 월급제는 못했어 그래서 아직 시급받는데 원래 10000 받다가 두달전에 11000으로 올랐거든 - dc App
아니 기본 시급에서 100원 더 받다가 천원 더 받는다고 좋아하는 건 진짜 에바인데.. 이건 진짜 니가 순진해서 이용해 먹는 거임. 좋은말로 하면 착한놈 나쁜말로 하면 등신. 내가 예전에 그렇게 일 해봤는데, 결국 과실은 타인이 먹고 나한테 돌아오는 건 없더라. 힘들다고 어필해서 업무를 줄이던가, 돈을 더 받던가 하는걸 추천함.
솔직히 나도 주간으로 넘어가면 진짜 좋을거같은데 지금 주간하는 알바생이 오전 뺏기면 그만둔다고 하더라고.. 돈 안된다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어 이젠.. 그냥 야간하다가 이친구 그만두면 내가 주간한다고 강하게 어필해볼까 생각중이야 야간 진짜 할만한데 밤새는거 때문에 점점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 슬슬 들거든 - dc App
야간은 ㄹㅇ 패턴 고정해서 야간만 서는것도 오래 하다보면 몸에 무리 간다. 근데 너는 대타까지 서잖아. 그러니까 더 그렇지. 암튼 사장이랑 말 잘해서 야간 고정 박을거면 돈을 더 주던가 업무량을 줄여주던가 하라해.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 너무 많음.
요즘 생각이 엄청 많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해준얘기 참고해서 한번 사장님이랑 대화 해볼게! - dc App
매니저시급이 그냥알바랑 차이가업ㄱ는데 - dc App
노예마냥 부려먹으려고 하는거니까 손절해라 저런 ㅈ같은 사장것들은 반 병신을 만들어야 정신차린다
내가 그렇게 3년 일하다가 인수하고 혼자하고있어 그래도 퇴직금이랍시고 권리금 딱 컴퓨터 중고 시세 맞춰서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맞나 싶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