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습적으로 외상 달았다가 잠수까지 탔던 빌런새끼가
있는데 요새 친구들 존나 끌고 와서
샷건은 기본이요, 온갖 괴성과 고함으로
그냥 시장통임.

단골들 가까운데서 지랄하는데다가 카운터에 있는 나도 고통 받는 중인데
낮에 일하는 사장님한테 슬쩍 떠보니까
손님들 항의가 들어오긴 하는데
다 성인이라 함부러 제지를 못 한다고 하더라고.
싸움날 수도 있고.(20대 중후반들)


요새 손님수도 좀 떨어진 편이고 눈치를 보니 굳이 건드리지 말라라는 그런 느낌이어서
나도 걍 분노게이지만 쌓이고 있는 중이지.
개노답인데 진짜 방법 없냐.